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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분만센터
르봐이예 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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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권분만의 역사
르봐이예분만은 프랑스의 산부인과 의사 프레드릭 르봐이예 박사에 의해 창안된 분만철학!
그는 산모가 출산 할 때 아기가 괴로운 듯 우는 모습을 보고 기존의 출산법에 문제가 있음을 깨닫고 새로운 분만법을 고안하게 되었다.
이것이 르봐이예 분만이다.

이 분만법은 태아에게 어른과 같은 시각, 청각, 촉각, 감정 등이 있다고 보고, 환경 변화에 따른 자극을 최소화시키고 태아를 배려하기 위한 출산 철학이다.

우리나라에는 2000년 동원산부인과 김상현 박사에 의해 최초 소개되었으며, 평소 르봐이예 박사와 함께 자연분만의 대가인 미셸오당 박사의 분만 철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김상현 박사에 의해 아기와 산모를 배려하는 “인권분만”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프레드릭 르봐이예(Frederick Leboyer)

[폭력 없는 탄생 Pour une naissance sans violence] 저술
아기가 주체가 되는 인권분만 강조
미셸 오당(Michel Odent)

수중분만의 세계 최초 이론가
진통 중에 물을 사용함으로써 제왕절개율과 회음절개율 감소
2001년 인권분만연구회(회장 김상현) 초청으로 한국 방문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출산” 번역서 출간
김상현(kim SanHyun)

한국 최초 르봐이예 분만 도입, 시행
산모와 아기를 배려하는 인권분만 정착, 확대 시행
2012년 [폭력 없는 탄생 Pour une naissance sans violence] 번역 감수 출간
르봐이예 분만
아가를 위해 조명을 낮춰요.
아름다운 출산 인권분만을 할 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산모와 아기를 위해 노력합니다.

그중 인권분만은 아기가 태어날 때 분만실의 환경을 어둡게 합니다.
의학적 위험이 없는 한 가능한 분만실을 어둡게 하여 어두운 자궁 속에 있던 아기가 갑자기 밝은 빛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자궁 안은 30룩스 정도의 어두침침한 환경입니다. 그러나 분만실의 조명은 30만 룩스로 연약한 태아의 시력을 보호하고 안정감을 주기 위해서는 아가의 형태만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어둡게 해야 합니다.
분만대기중이나 분만 시에 조용히!
인권분만에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산모와 태아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려 애씁니다.
인권분만은 산모가 진통 시 침대에 가만히 누워있지 않습니다.
산모는 환자가 아닙니다. 진통이 심해지기 전까지는 산책하며 심호흡도 하고 소파에서 쉬기도 하며 음악도 듣고 카드놀이도 하면서 태어날 아기를 위한 기다림의 시간을 마음껏 음미 합니다. 즉 가장 산모가 편한 자세로 진통을 맞으면 됩니다.
집에서 태교할 때 듣던 음악을 가져와 듣게 되면 태아도 산모도 좀 더 편안한 분위기가 됩니다.

분만에 임하는 모든 사람은 소곤소곤 말합니다.
태아의 감각 중 가장 발달한 감각이 청각입니다.
엄마의 심장소리, 장의 운동소리 등은 작은 시냇물이 흐르는 평화로운 소리지만 자궁 문을 나서는 순간 들리는 여러 소리는 천둥소리와 같은 큰소리로 아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많은 산모 분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진통 시에 산모가 힘들 때 신음소리를 내면 아기에게 스트레스를 준다, 그래서 꾹 참아야한다." 이렇게 알고 계신 산모 분들이 계십니다.

진통 시에 산모가 신음소리를 내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다만 의료진들의 잡담 및 불필요한 소리나 의료기구들의 부딪치는 소리 등을 제한하여 보다 산모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분만 시에도 태아의 청각을 고려하여 산모 외 분만에 임하는 사람들이 소곤소곤하게 말해 태아에게 스트레스를 덜어 주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기를 출산 후 엄마와 아빠가 아기에게 "사랑하는 아가야~ 너무 힘들었지~ 아빠야 ~사랑해" 등등 태교 시에 항상 듣던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들려준다면 아가는 더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태어난 아기에게 엄마의 심장박동 소리를 들려줍니다.
분만 시 막 태어난 아기는 바로 엄마 품에 올려놓아 엄마의 심장소리를 듣게 합니다.
자궁 문을 나온 아가는 모든 것이 불안합니다. 엄마의 부드러운 손길을 느끼면서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엄마의 배위에 엎어주어 엄마의 심장소리를 듣게 해줍니다.
이때 신기하게도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울던 울음도 그치고 엄마 품에서 새근새근 안정을 찾게 됩니다.
엄마와 아빠가 "사랑해, 아가야~"라는 목소리를 들려주면 더욱 좋겠지요.
태어난 아기는 욕조에서 놀게 합니다.
아기가 태어난 후 엄마 품에 올려놓아 아기를 안정시킵니다.
이때 아기는 폐호흡과 탯줄 호흡을 동시에 하다가 폐호흡이 익숙해지면 아빠가 탯줄을 자르고 아빠의 손으로 아기를 욕조에서 놀게 합니다.

분만실에 마련된 아기 욕조는 사람의 체온과 같은 약 37.5도의 따뜻한 물로 방금 나왔던 엄마 자궁안과 비슷한 환경입니다.
아기는 물과 함께 놀면서 스스로 분만의 스트레스로 경직된 몸을 풀게 되고 처음으로 세상에 나와 자신을 바라보는 아빠를 바라보게 되며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 더 아기 피부를 덮고 있는 하얀 태지를 지저분하다고 벅벅 닦아내지 않습니다.
태지는 아기 피부를 보호하고 있는 일종의 보호막입니다.우선 보기 싫다고 깨끗이 닦아버리면 안됩니다.
태어난 아기는 30분 이내 엄마젖을 빨게 합니다.
아기가 태어나 엄마 품에 안겨 있다가 탯줄을 자르고 물속에서 놀게 한 후마지막으로 엄마의 젖을 빨게 합니다.
엄마 가슴에 올려 진 아기는 신기하게도 엄마젖을 찾고 빨기 시작합니다. 아기가 태어나 엄마젖을 빠는 것은 가르쳐주지 않아도 할 수 있는 본능입니다.
분만 후 30분 이내에 엄마젖을 빨아야 모유수유가 성공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젖을 빨게 하므로써 모아유착과 자궁수축이 좋아지도록 합니다.
르봐이예 분만법
아기를 출산의 공포와 고통으로부터 보호해주는 태아의 인권분만법 입니다.
1단계 분만에 임하는 모든사람은 소곤소곤 말합니다.
태아의 감각 중 가장 발달한 감각이 청각입니다. 엄마의 심장소리,장의 운동소리 등은 작은 시냇물리 흐르는 평화로운 소리지만, 자궁 문을 나서는 순간 들리는 여러소리는 천둥소리와 같은 큰소리로 아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입니다.
2단계 분만실을 어둡게 합니다.
자궁 안은 30룩스 정도의 어두침침한 환경입니다. 그러나 분만실의 조명은 30만 룩스로 연약한 태아의 시려을 보호하고 안정감을 주기 위해서는 아가의 형태만을 알아볼 수 있을정도로 어둡게 해야합니다.
3단계 바로 엄마 위에 올려놓아 엄마의 심장소리를 듣게 합니다.
자궁 문을 나온 아가는 모든 것이 불안합니다.
엄마의 따뜻한 체온과 심장소리를 듣고 엄마의 부드러운 손길을 느끼면서 곧 안정을 취하게 됩니다.
"사랑해, 아가야~"라는 목소리를 들으면 더욱 좋겠지요.
4단계 분만 5분 후 탯줄을 자릅니다.
태아는 자궁내에서 탯줄을 통해 산소를 공급받았으나, 태어나면서 부터 폐호흡을 통해 산소 공급을 받습니다.
탯줄 호흡에서 폐호흡으로 갑자기 바뀌면 태아에게 고통을 줍니다. 이런 고통을 줄이기 위해 천천히 탯줄을 자릅니다.
5단계 아기를 욕조에서 놀게 합니다.
분만실에 마련된 아기 욕조는 따뜻한 물로 방금 나왔던 엄마 자궁안과 비슷한 환경에서 놀게 합니다.
아기는 물과 함께 놀면서 스스로 분만의 스트레스로 경직된 몰을 풀게되고 반짞이는 눈으로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됩니다.
6단계 엄마의 젖을 빨게 합니다.
분만 후 30분 이내에 엄마젖을 빨아야 모유수유가 성공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젖을 빨게 하므로 모아유착과 자궁수축이 좋아지도록 합니다.
르봐이예 분만에서의 남편의 역할

01. 분만 준비가 되면 남편은 가운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깨끗이 씻습니다.

02. 분만실 안으로 안내되면 산모 옆에서 허리나 고개를 받쳐 주면서 산모와 같이 힘주기를 합니다.

03. 아기가 산모의 가슴에 올려 지면 평소 생각해 두었던 말을 아기에게 들려줍니다.

04. 탯줄의 맥박이 멈추면 탯줄을 자르게 되는데 제대가위를 간호사로부터 넘겨받고 탯줄을 자릅니다.

05. 가위를 간호사에게 전해주고 욕조 앞으로 갑니다.

06. 소매를 걷고 욕조에 손을 넣어 아기의 머리를 지지 합니다.

07. 아기가 아빠의 목소리에 반응할 수 있도록 계속 이야기를 하여 분만의 스트레스로 경직된 몸을 풀게 합니다.

08. 욕조에서 아기가 나오면 산모 옆으로 서서 처치가 끝나기를 기다립니다.

09. 아기가 엄마 젖을 빨 때 아기의 머리를 지지하여 엄마 젖을 잘 빨 수 있도록 도웁니다.

10. 분만 후 감동의 순간을 아내, 아기와 함께 나누며 평생의 추억을 남깁니다.